| 전남광주혁신통합회의 4370명, 김대중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인문교육수도 비전 평가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28일(목)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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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혁신통합회의는 지난 27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 인문정신문화 교육수도로 이끌고 인구절벽과 지역소멸 위기를 지역 부흥으로 전환할 적임자는 김대중 후보”라고 주장했다.
회의는 전남과 광주의 교육통합과 행정통합이 단순한 결합이 아니라 교육 혁신통합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생존전략을 세우는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교육 수장은 화려한 수식어보다 검증된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교육 대전환을 이끌 인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김 후보가 지난 임기 동안 전남교육을 이끌며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하고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며 행정력과 정책 추진력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 김 후보가 제시한 학생생애 책임교육, AI·빅데이터 기반 미래인재 양성, K-민주시민 교육 공약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영유아부터 사회 진출까지 지역사회가 교육을 책임지는 체계와 AI·에너지 산업 수요에 맞춘 수학·과학 교육 강화, 남도 자연·역사·문화 체험 중심 교육이 전남광주특별시 교육 대전환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회의는 김 후보의 교육 비전이 교육 분야를 넘어 문화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남도 인문정신문화 기반을 교육정책과 연결해 전남광주특별시를 문화경제도시로 성장시키는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혁신통합회의는 “대한민국 인문정신문화 교육수도를 완성할 교육 혁신통합의 적임자는 김대중 교육감 후보”라며 정책적 연대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김대중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전남광주혁신통합회의 4370명 일동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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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