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 글로벌 선박 회사 초청 여수광양향의 친환경 에너지 허브 가능성 피력 김태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5월 28일(목)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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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일본 글로벌 해운 선사 Mitsui O.S.K. Lines(MOL) 본사와 한국 지사 관계자, 그리고 LNG터미널 운영사인 POSCO International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항만공사에서는 여수광양항의 친환경 항만으로서의 경쟁력과 LNG 벙커링 기반 시설인 해양산업클러스터와 정박지를 소개했다. LNG 벙커링은 선박에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세계 주요 항만들이 경쟁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미래 친환경 산업이다.
함께 진행된 오찬 간담회에서는 LNG 벙커링 시장 전망과 협력 확대 방안, 향후 친환경 연료 공급 체계 구축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항만공사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글로벌 선사 및 운영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여수광양항의 LNG 벙커링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 홍상표 운영부사장은 “세계 해운 시장과 북극 항로 정책의 일환으로 항만이 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LNG 벙커링 인프라는 항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여수광양항이 친환경 에너지 물류 허브이자 동북아 대표 LNG 벙커링 거점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