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 현장행정·공정군정 약속 현장중심 공정군정 약속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6월 04일(목)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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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13일간 선거운동 기간 가는 곳마다 따뜻하게 손잡아 주고 격려해 준 군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를 새로운 진도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이 당선인은 앞으로의 군정 방향으로 현장성과 공정성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과 깨끗하고 공정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민 생활 현장에서 나오는 요구를 먼저 듣고, 행정 운영 과정에서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 이행 의지도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 때 약속했던 공약은 하나하나 확실하게 성공시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공약을 구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군정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다짐이다.
새 군정 앞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여건 개선이라는 과제가 놓여 있다. 진도는 농수산업 기반 강화, 관광 활성화, 생활 인프라 확충, 인구 감소 대응, 섬과 읍면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 등 다양한 현안을 안고 있다. 이 당선인이 밝힌 현장 중심 행정은 이러한 과제를 군민의 체감도에 맞춰 풀어가는 방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당선인은 초심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승리는 새로운 진도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이 만들어 낸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진도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혼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의 새 군정은 선거 이후 군민 통합과 공약 실행력이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민 의견을 얼마나 폭넓게 듣고, 약속한 정책을 얼마나 빠르게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느냐가 향후 군정 평가의 기준이 될 전망이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