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변화 선택⋯사순문 ‘군민 통합’ 다짐 군민 섬기는 군정 약속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6월 05일(금)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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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당선인은 지난 4일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어 더 큰 장흥, 더 행복한 장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에 성공한 사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를 개인의 승리가 아닌 군민의 승리로 규정했다. 그는 ‘오늘의 승리는 사순문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다’며 ‘변화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승리이고, 더 나은 장흥을 바라는 군민의 뜻이 만들어낸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
사 당선인은 자신을 믿고 함께해 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시에 선거 이후 지역 통합을 강조하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군민을 품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지하신 분도, 지지하지 않으신 분도 모두 소중한 장흥군민’이라며 ‘군민 여러분이 승리하셨다’고 몸을 낮췄다.
장흥 출신인 사 당선인은 전남도의원을 지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컷오프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김성 후보와 맞붙었으나 고배를 마셨다.
이번 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 후보로 다시 도전했다. 4년 만에 김 후보와 재대결을 벌인 사 당선인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장흥군정의 새 변화를 예고했다.
사 당선인은 변화와 통합을 바라는 군민의 뜻을 받들어 더 큰 장흥, 더 행복한 장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