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전성시대 시동⋯강진원 ‘새 변화 주도’ 다짐 무소속 돌풍으로 4선 고지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6월 05일(금)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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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당선인은 지난 4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민주당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군민들의 열망이 무소속 돌풍으로 이어졌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를 강진의 변화를 주도할 적임자를 선택한 군민의 뜻으로 받아들였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배제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 당선인은 군민의 직접 선택을 받아 징검다리 4선 고지에 올랐다.
강 당선인이 가장 강조한 것은 강진이 맞은 새로운 기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남해선 철도 강진역 개통, 강진-광주 고속도로 연말 개통, AI데이터센터 유치 등 굵직한 변화가 동시에 맞물리고 있는 만큼 이를 강진 발전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강 당선인은 광주와 강진을 잇는 교통망 확충이 지역경제와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해선 철도와 강진-광주 고속도로, AI데이터센터 유치가 맞물리면 강진의 접근성과 산업 기반이 함께 넓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선거 이후 지역 통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강 당선인은 선거로 인한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와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온 군민이 단결해 새로운 강진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생 중심의 실용 행정도 이어갈 방침이다. 강 당선인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더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으로 공약 실천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당선인은 강진이 맞은 변화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아 군민이 체감하는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며 강진의 새로운 시대를 군민과 함께 열겠다고 다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