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 희생 기린다 국가유공자·유족 등 200여 명 참석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6월 05일(금)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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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매년 현충공원에서 추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려왔다. 올해 추념식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약 30분간 엄숙하게 진행된다.
목포시 조석훈 권한대행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현충일 당일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가정에 태극기 조기 게양을 권장했다. 또 오전 10시부터 1분간 진행되는 묵념에 시민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