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해곡3리 찾은 전남행복버스 건강검사·생활복지 한자리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6월 05일(금)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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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전남행복버스는 보건·복지·문화 서비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인바디 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민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받았다.
생활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안마, 이미용, 네일아트, 칼갈이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키오스크 활용 교육도 진행됐다.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재능기부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더해져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곡3리 김미란 이장은 ‘교통이 불편하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데 전남행복버스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남행복버스는 보건·복지·문화 분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