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곳곳서 여름 아고라 무대 열린다 조례호수공원서 갈라쇼 개최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6월 08일(월)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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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항꾼에, 여름을 흔들다_예술로 울리다’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의 거리, 신대천, 조례호수공원 등에서 열린다. 초여름 야외 공간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6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이 열렸다. 오는 13일 오후 7시에는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기획공연 ‘제14회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_아고라 갈라쇼’가 열린다.
이번 갈라쇼는 ‘아홉 빛깔의 울림’을 주제로 아고라 순천 우수 공연팀들이 참여한다. 음악과 춤, 전통과 현대, 열정과 감성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조례호수공원의 여름밤을 채울 예정이다.
오는 20일에는 신대천 일원에서 자연경관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이 마련된다. 오는 27일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바꾸는 야외 공연이 이어진다.
순천문화재단은 이번 6월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과 자연 속에서 함께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공연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6월 공연은 여름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께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