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임상병리사 우수학술상

핵의학 품질관리 연구 성과
학회 우수학술구연상 수상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6월 09일(화) 16:57
신상민 임상병리사. [사진=연합뉴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분자프로브혁신센터 소속 신상민 임상병리사가 제73차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구연상을 받았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신 임상병리사가 ‘방사화학적 순도 분석을 위한 Radio-TLC 장비 비교와 운용 효율성 고찰’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해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방사성 의약품 제조와 품질 관리 과정에서 분석 장비의 활용성과 운용 효율을 살핀 연구다. 핵의학 진료에서 방사성 의약품의 품질 관리는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로 꼽힌다.

신 임상병리사는 해당 분야에서 꾸준히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 역량을 쌓아 왔다. 이번 수상으로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우수학술구연상만 세 번째 받았다.

신상민 임상병리사는 ‘환자의 안전을 방사성 의약품 사용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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