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해수 침수 대비 강화 오는 19일까지 조위 상승 예보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6월 15일(월)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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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에 따르면 이 기간 바닷물 수위는 오는 17일 최고 5.16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시는 이에 따라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 배수갑문, 수문 등 주요 침수방지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해안 저지대에 대한 현장 예찰활동도 강화해 침수 피해 예방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해안 저지대는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저지대 내 차량 주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조위 상승 시 해안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기상과 조위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 취약지역 출입과 차량 주차를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조석표상 바닷물 수위가 4.90m 이상일 경우를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침수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