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하수처리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장마철 침수·붕괴 사고 예방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6월 22일(월)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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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이달 한 달 동안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도 분야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는 것도 주요 목적이다.
화순군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배수로 정비 상태, 수방자재 확보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절·성토면과 옹벽시설 관리 실태, 전기·제어설비 안전관리 상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했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정비계획을 세워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계속 관리할 방침이다.
하수처리시설과 하수도 공사 현장은 집중호우 때 시설 침수와 토사 붕괴, 배수 불량, 전기설비 이상 등으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장마철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화순군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