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생일면 유촌리,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오는 2027년부터 23억 원 투입 노연희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7월 06일(월)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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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기본 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안전과 위생 분야 생활 기반 시설 확충, 주거 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올해 초 생일면 유촌리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주민 사업 설명회와 회의를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예비 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지난 4월 전라남도 사전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16억 원을 포함한 총 23억여 원을 투입해 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마을 안길 정비, 축대와 담장 정비,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개량, 노후 주택 수리, 재래식 화장실 철거 등이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생일면 유촌리의 정주 환경과 주거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 군수는 ‘앞으로 농어촌의 열악한 생활 여건을 개선해 주민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연희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