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공동체 6팀, 지역 활력 이끈다 6개 팀 52명 참여 노연희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7월 06일(월)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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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선정된 청년공동체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체별 활동 계획 소개와 사업 추진 방향 안내, 보조금 집행 유의사항 설명 등이 진행됐다. 지난 2025년 청년공동체 최우수상을 받은 댕히어로즈의 조아라 전 대표는 우수사례와 사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여 청년들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 영광군 청년공동체는 모두 6개 팀, 52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공동체는 영광러닝크루논스탑, 글노리터, 영광스팟터즈, 해피로그, 댕히어로즈, 그림터다.
이들 공동체는 청년 건강문화 조성과 네트워크 형성, 그림책 활동을 통한 독서문화 확산, 지역 관광자원 콘텐츠 제작, 풍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나눔 활동, 반려견 친화 문화 조성과 관광 콘텐츠 운영, 청년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공동체 활동을 지역 정착과 성장의 발판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는 과정이 영광의 생활문화와 관광 자원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청년공동체의 특색 있는 활동이 영광을 더욱 다채롭고 활기찬 지역으로 이끄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연희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