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여름밤 ‘물불쇼’ 연다 다음달 1일 평화광장 해상무대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7월 24일(금)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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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무더위를 식히며 목포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와 불꽃 연출로 꾸며진다.
메인 공연에는 여름 축제 대표 가수로 꼽히는 노라조가 출연한다. 노라조는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흥겨운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불꽃쇼에서는 최신 케이팝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춤추는 바다분수와 화려한 불꽃이 어우러진다. 목포 밤바다를 배경으로 음악과 물줄기, 불꽃이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며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목포해상W쇼는 국제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비전도 담는다. 목포시는 다문화가족과 이주외국인, 외국인 관광객 등 500여 명을 특별 초청해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공연에 앞서 행사장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평화광장 일대 환경정비를 진행하는 등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목포해상W쇼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국제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목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