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벼 병해충 방제 당부 다음달 15일까지 운영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7월 24일(금)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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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상 고온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한 예찰을 강화하고 방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선다.
주요 예찰 대상은 잎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이다. 이들 병해충은 벼의 생육과 수확량, 쌀의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농업인은 논을 수시로 살펴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발생 초기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벼 출수기인 다음달 10일부터 20일까지는 논물 높이를 4㎝ 이상 유지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출수 이후에는 물을 계속 흘려보내 벼의 온도 상승을 낮추는 물 흘러대기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산과 칼륨 등 이삭거름도 적기에 시비해 병해충에 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벼의 생육이 저하되고 병해충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철저한 예찰과 재배 관리가 필요하다.
광양시 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벼 병해충은 조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은 한낮을 피해 실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