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농업인 폭염 현장점검 65명 기동반 영농현장 순회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7월 27일(월)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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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반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총괄로 센터 4개 부서 직원 65명으로 구성됐다. 돌산읍과 소라면, 율촌면, 화양면 등 부서별 담당 지역을 나눠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영농 현장을 집중 점검한다.
직원들은 담당 지역의 논과 밭 등을 순회하며 작업 중인 농업인을 확인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농작업 중단과 충분한 휴식을 안내한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행동요령도 알린다. 주요 내용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과 2인 1조 농작업, 모자 착용,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휴식, 비교적 기온이 낮은 시간대 작업 등이다.
여수시는 읍면동과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기상정보와 재해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기동반 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온열질환 피해 예방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갈수록 길어지고 강해지면서 야외에서 일하는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기동반을 중심으로 농작업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해 온열질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