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상생기금 3억 원 확보 읍면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03일(월)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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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기금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광양시는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협력해 읍면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시설 기능보강 등 지역 복지사업에 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읍면 취약계층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와 에너지 효율 개선,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보훈단체 차량 지원,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 등이다.
보훈단체에 차량을 지원해 국가유공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읍면 지역아동센터 12곳에는 학습환경 개선과 아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동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의 생활 여건에 맞춘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복지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생활 현장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기금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해 주신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정상경 경영지원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광양시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양지역에서 경사로 설치와 태양광 설비 지원, 안심 귀갓길 조성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증설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