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아동정책 원탁토론회 연다 아동·보호자 등 100명 모집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04일(화)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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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절차로 마련됐다. 정책 주체인 아동과 보호자, 아동 관련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제2기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과 아동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참가자를 10개 조로 나눠 전문 진행자가 토의를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주제는 ‘아이들이 바라는 여수, 함께 만들다!!(내가 만드는 여수시 아동정책)’다. 참가자들은 여수시 아동정책의 현황을 살펴보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모집 인원은 100여 명이다. 여수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과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아동 70명, 18세 미만 자녀를 둔 보호자 20명, 아동 관련 관계자 10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안내문에 있는 참여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아동과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여수시 아동정책에 반영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이번 원탁토론회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