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공무원 행정혁신 역량 높인다 시민주권 특강·시장 멘토링 운영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04일(화)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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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시정 방침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주권 행정혁신 특강’을 새롭게 운영한다.
특강에는 미래경제와 소통행정, 광역협력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공직자들이 시민 중심 행정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달에는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인문학 특강을 마련한다. 고전과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공직자의 사고를 넓히고 행정 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6·7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 멘토링 교육도 진행한다. 시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조직을 이끄는 데 필요한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높일 방침이다.
다음달에는 신규 임용 예정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예산과 회계 등 기초 실무교육과 공직 가치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빠른 조직 적응을 돕는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은 공직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체계적인 역량강화 교육으로 실무와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춘 공직자를 양성해 시민주권시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지난 상반기에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챗지피티(ChatGPT) 실전 활용과 인공지능(AI) 공문서 작성 등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국·소장 멘토링과 독서경영 등 인문학 교육도 함께 운영했으며 교육 종합 만족도는 96점을 기록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