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적극행정 평가 전국 군 단위 2위 국무총리 표창 2년 연속 수상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04일(화)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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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평가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 개선과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심사한다.
평가는 광역자치단체와 시·군·구 등 4개 평가군으로 나눠 진행됐다. 해남군은 모든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기초자치단체 군 단위 전국 2위에 올랐다.
해남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사전컨설팅,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해 왔다.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하며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민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추진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정책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을 이어온 점이 수상으로 연결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민선 9기에도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