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농산물가공 창업 실무역량 강화 농업인 16명 심화과정 수료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04일(화)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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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지난달 3일부터 31일까지 모두 8차례 진행됐다.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을 수료한 지역 농업인 16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소규모 사업장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과 식품 제조 현장 산업안전관리 등 가공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이론을 배웠다.
침출차와 추출·농축, 비스코티, 시즈닝, 농축잼, 누룽지, 건조·코팅 가공 등 실제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공기술 실습도 진행됐다.
무안군은 제품 개발부터 상품화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익히고 여러 가공기술을 직접 실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현장 역량을 강화하는 데 교육의 중점을 뒀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심화반 교육이 농업인들의 가공기술 향상과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가공 창업교육과 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 가공시설 지원 등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