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 시동 국회에 조성 필요성·입지 강점 설명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04일(화)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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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달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을 방문해 가칭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 필요성을 설명하고 영광군의 입지 여건과 스포츠 기반을 제시했다.
군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수용 한계와 전문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대표 상비군과 청소년 대표 선수들이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새로운 선수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광스포티움을 중심으로 갖춰진 스포츠시설과 온화한 기후, 편리한 교통망도 주요 강점으로 제시했다. 기존 체육 기반을 활용할 수 있어 선수촌 조성과 운영에 적합한 지역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국회의원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계기관 간 협의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타당성 조사 용역과 부지 확보 등 사전 절차를 추진해 선수촌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은 대한민국 전문체육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남권 스포츠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와 국회,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영광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