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숲속 응급구조대 22명 위촉 산림복지전문가 응급처치 교육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04일(화)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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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생명구조대는 산림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대응에 나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장성군은 국립장성숲체원 소속 산림복지전문가 2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지역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방법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구급대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달하는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도 교육했다.
장성군은 교육을 이수한 산림복지전문가 22명을 숲속생명구조대로 위촉했다. 구조대원들은 산림 이용객의 안전을 살피고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초기 대응을 지원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산림 환경을 잘 알고 있는 숲속생명구조대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초기 대응에 큰 힘이 돼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정책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