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취약계층 냉방지원⋯경로당 안부 확인 5가구 에어컨 지원 노연희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05일(수)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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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5일 해보면 직원들이 취약계층 냉방시설 지원과 경로당 방문을 통한 어르신 안부 확인을 진행하며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보면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상 가구와 경로당을 직접 확인했다.
먼저 냉방시설이 부족해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 등 5가구를 선정해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대상 가구는 폭염 속에서도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으며, 건강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당 방문도 함께 이뤄졌다. 해보면은 관내 31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줄이기, 주변인 건강 상태 살피기, 온열질환 발생 시 즉시 도움 요청하기 등 폭염 대비 5대 기본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돌봄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해보면은 폭염 기간 동안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 예방 홍보 등 대응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노연희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