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형석 기획재정위원장, 한불수교 특별전서 국제문화교류 강조 한불수교 문화예술 교류확대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06일(목)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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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위원장은 지난 4일 전남미술관에서 열린 2026 한·불수교 140주년 특별전 ‘두 도시, 하나의 불꽃’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한국과 프랑스 작가,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이 세계와 연결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전은 전남미술관과 프랑스 예술기관 르원더가 공동 기획한 국제교류전이다. 한국과 프랑스 현대미술 작가 9명이 참여해 회화와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문화적 경험과 예술적 시선을 나누며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전남미술관에서 이어진다.
임 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특별전이 전남과 프랑스를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자 지역민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남미술관이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국내에서 나아가 세계와 연결되는 대표 문화예술 기관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도 전남미술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예술인의 성장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동부권 문화예술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