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의회, 원포인트 임시회서 추경안 처리 제2회 추경안 원안 가결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07일(금)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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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는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빠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함평군의회는 폐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뒤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일반회계 6026억2138만3000원과 특별회계 245억8570만5000원을 포함해 모두 6272억708만8000원이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299억7051만2000원이 늘어난 규모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민생회복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데 공감했다. 또 추석 전 지급을 통해 군민들이 정책 효과를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한정된 재원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다른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이 위축되거나 지연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재정 운용을 요청했다. 성립전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에 대해서도 긴급한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인 만큼 예산을 적기에 집행해 군민들이 사업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인 의장은 “이번에 의결된 민생회복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집행부에서는 관련 예산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상자 안내와 지급 과정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함평군의회도 예산 집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