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기관 9곳 현장 방문⋯현안·건의 청취 민선 9기 첫 업무보고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12일(수)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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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지난 3일과 4일, 10일 사흘간 시 출연기관 9곳을 직접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출연기관과의 첫 상견례와 업무보고를 겸해 마련됐다. 목포시는 각 기관의 운영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기관별 역할과 향후 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방문 기관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9곳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현장에서 출연기관이 각자의 고유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기관별 중·장기 계획 수립과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소통 필요성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고 손에 잡히는 행정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며, 출연기관이 각자의 고유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도 그 중요한 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은 집행부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기관의 중·장기적인 계획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출연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출연기관과 상시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관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각 기관이 고유 기능과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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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