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공공근로 221명 모집

공공서비스·환경정화 등 82개 사업
오는 24일부터 닷새간 읍면서 접수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8월 21일(금) 09:32
화순군청 전경.
화순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221명을 모집한다.

화순군은 지난 19일 공공서비스 지원과 환경정화, 주요 현안 사업 등 3개 유형 82개 세부사업에 참여할 공공근로 인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사업별 근무 여건에 따라 근무하며 4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임금은 올해 최저임금을 적용하고 근로조건에 따라 주휴수당과 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화순군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요건과 소득·재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다음달 7일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안전보건교육과 근로계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14일부터 사업장에 배치된다.

화순군 최현진 지역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군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이 기사는 이슈전남광주 홈페이지(issuegj.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issuegj.co.kr/article.php?aid=384355027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9일 17: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