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훈 교육위원장, 학부모회와 교육공동체 미래 설계 학부모회 역량 강화 연찬회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21일(금)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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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지난 14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지역학부모연합회 임원 역량강화 연찬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역 학부모연합회 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위원장은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학부모회는 학교와 가정을 잇는 가장 중요한 교육의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친환경 에너지 등 산업 환경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아이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과 미래역량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교육위원회가 지역 간 교육여건 격차 해소,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돌봄과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학생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장의 목소리가 더해질 때 교육정책은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학부모회의 경험과 제안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는 정책 마련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학교와 학부모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예산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