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한빛원전 드론 공격 대응훈련 9개 기관 150명 통합훈련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21일(금)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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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19일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하나로 ‘한빛원전 드론 공격과 지상 침투 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적의 한빛원전 침투로 시설물이 폭파되거나 화재와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한빛원전과 제31사단, 제11공수특전여단, 전남경찰청, 전남소방본부 등 9개 기관에서 15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인 한빛원전 방호작전 설명을 시작으로 드론 대응 장비를 활용한 격추 시범, 지상으로 침투한 적 제압, 폭발물 제거, 화재 진압, 응급환자 구호 조치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국가 핵심기반시설에 대한 통합방위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금번 실제 훈련을 통해 국가 핵심기반시설에 대한 통합방위 계획의 실효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