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현욱 금빛 펀치, 경찰청장기 정상 등극 전국복싱대회 우승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24일(월) 09:12 |
|
화순군은 지난 14일 화순군청 복싱부 선현욱 선수가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복싱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선수들은 치열한 경기 속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쳤다.
선현욱 선수는 예선 경기부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복싱 경기에서는 상대의 공격을 읽고 거리와 리듬을 조절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선 선수는 경기 흐름을 놓치지 않고 차분하게 운영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도 집중력이 돋보였다. 상대의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강한 투지와 끝까지 버티는 정신력, 정확한 판단을 바탕으로 우승을 확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은 선현욱 선수 개인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전국대회 금메달은 하루의 운으로 얻기 어렵다. 평소 체력 훈련과 기술 연마, 경기 감각 유지, 체중 관리, 정신력까지 꾸준히 쌓아야 가능한 결과다. 선 선수의 금메달은 그동안의 훈련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결실을 맺은 사례다.
화순군청 복싱부의 위상도 함께 높아졌다. 실업팀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팀의 경쟁력은 물론 지역 체육의 존재감도 커진다. 지역을 대표해 뛰는 선수들의 성과는 후배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군민에게도 자부심을 줄 수 있다.
화순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복싱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지원, 꾸준한 대회 경험이 함께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
|
선현욱 선수의 금메달은 화순군청 복싱부가 전국무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앞으로도 선 선수가 꾸준한 훈련과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좋은 성적을 거둔 선현욱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으로 더욱 성장해 화순군청 복싱부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