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동 특별시의원, 안전·예산·반도체 의정활동 본격화

시민안전 현장점검 강화
책임재정 심사활동 주력
반도체 산업기반 확충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8월 24일(월) 09:31
하성동 특별시의원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하성동 의원(화순1)이 안전건설위원회와 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지원 상설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안전과 지역 균형발전,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하 의원은 안전건설위원회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안전 체계와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각종 건설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시민 불편 사항도 꼼꼼히 살피겠다는 방침이다.

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안과 결산을 면밀히 심사한다. 하 의원은 재정의 건전성과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예산이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심사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지원 상설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 반도체 팹 유치 추진과 함께 지역사회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산업 기반 확충에 힘을 쏟는다. 하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회 활동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하성동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과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은 지방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각 위원회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안전과 민생, 미래산업을 균형 있게 챙기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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