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의미 되새긴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유족 여섯가구 위문 박태영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24일(월)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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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찾아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담양군은 지난 12일 박종원 군수가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6가구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군수는 유족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훈 지원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은 단순한 명절성 방문을 넘어 지역사회가 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를 이어가는 보훈 행정의 한 부분이다.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로를 잊지 않고, 그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
이에 앞서 박 군수는 지난 11일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복지 향상,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보훈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이 논의됐다. 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유공자와 유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살필 계획이다.
담양군은 매년 3·1절과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유족에 대한 예우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안에서 보훈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태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