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 추석 전 전 군민에 10만원 지급 전 군민 대상 선불카드 지급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26일(수)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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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26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지난 7월 1일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다. 지원을 원하는 군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안군 내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군민에게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 완화 효과를 주면서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뤄지도록 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지원금을 지급해 정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지원금이 지역 내 음식점과 전통시장, 소매점 등에서 사용되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은 올해 1인당 10만 원을 우선 지급한 뒤 내년 예산을 확보해 군민 1인당 20만 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올해와 내년을 합쳐 1인당 총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이 지급된다.
군은 추석 전 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신청과 지급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신속하게 처리해 추석 전에 모든 군민에게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