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초등학생 코딩·AI 체험교육 마무리 실습형 2개 과정 33명 수료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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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딩·AI 체험교육을 진행해 모두 33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코딩과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이론보다 직접 만들고 작동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엔트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신만의 게임을 만드는 ‘엔트리 코딩 게임 만들기’와 LED·센서 등을 활용해 코딩 결과를 실제 기기에 구현하는 ‘직접 만들고 배우는 마이크로비트’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엔트리 코딩 게임 만들기’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캐릭터의 움직임을 설정하고 게임 규칙을 직접 만들면서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 자신이 구상한 내용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도 쌓았다.
‘마이크로비트’ 과정에서는 LED와 센서를 활용해 학생들이 작성한 코드가 실제 기기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소프트웨어 명령이 하드웨어의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디지털 기술의 작동 원리를 체험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체험·실습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