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먹거리·로컬마켓 연계, 오감통 상권 활력 청소년 음악무대 열기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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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21일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강진읍 오감통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강진읍 오감통 자율상권 활성화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오감통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 지역 상품 판매가 한자리에서 이어지면서 행사장 주변은 이틀 동안 활기를 띠었다.
행사 기간에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을 비롯해 라틴음악, 파두, 탱고 공연과 자두밴드 특별공연 등이 진행됐다.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지면서 참가자와 관람객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청소년 음악축제에서는 노래와 춤 분야 참가팀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경연 결과 춤 분야의 ‘익사이티드’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김단아와 브레인스톰이 최우수상, 박희주와 박은비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응원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자두밴드는 공연에 앞서 대기 차량에서 청소년 참가자들의 무대를 관심 있게 지켜보며 응원을 보냈다. 이어 무대에 올라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선배 가수로서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자두밴드 특별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자두밴드는 관객 요청에 화답해 추가 공연을 선보였고, 직접 무대 아래로 내려가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