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16개 읍면 통합돌봄 현장 컨설팅 신규 담당자 업무 이해도 높여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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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과 업무 절차를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반적인 업무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군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읍·면별 통합돌봄사업 담당자가 변경된 점을 고려해 신규 담당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공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담당자들이 사업의 주요 절차와 실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과 업무 절차 안내를 비롯해 대상자 발굴·초기상담 과정 점검, 대상자 욕구에 따른 서비스 연계 체계 확인, 사업 중간점검,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 청취 등이다.
군은 읍·면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지역 특성에 따른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향후 사업 추진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이번 읍·면사무소 현장 방문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