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매실,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12년 연속 대상 ‘빛그린 광양매실’ 지역특산물 부문 수상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28일(금)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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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27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빛그린 광양매실’이 지역특산물·매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상은 소비자 보조인지도와 품질 선호도, 만족도, 향후 사용 의향 등에 대한 평가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빛그린 광양매실’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광양시는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 중 하나로 지리산과 백운산이 북서 계절풍을 막아주고, 섬진강의 풍부한 수원과 높은 일조량, 온화한 기후 등 매실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자연조건에서 생산되는 광양매실은 구연산 함량이 풍부하고 향이 진하며 색감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기준 광양지역 매실 재배면적은 1127㏊로, 3170농가가 4873톤을 생산했다.
광양시는 매실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리적표시 제36호 등록, 매실산업특구 지정, 빛그린 브랜드 상표등록 등을 추진해 왔다.
또 고품질 매실 생산을 위해 동력전정가위와 매실씨 분리기, 선별기 보급을 비롯해 정지·전정 인력 지원, 저온저장고 지원, 포장재 지원, 망매실 수매와 식품원료 구입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TV홈쇼핑과 수도권 하나로마트 상생마케팅 등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통해 광양매실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12년 연속 수상은 고품질 매실 생산에 헌신해 주신 농가와 유통·마케팅 관계자, 광양매실을 아껴주신 소비자 여러분의 신뢰와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광양매실의 생산과 유통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