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동강면 이장협의회,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현장회의 의병 역사 되새기며 이장 역량 강화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31일(월) 09:48 |
|
동강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전시관을 둘러본 뒤 박물관 체험교육실에서 8월 정례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남도 의병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보며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발적으로 일어선 의병들의 활동과 희생을 되새겼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체험교육실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면정 현안을 공유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논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한순애 동강면장은 ‘의병들의 열정과 호국 정신이 서려 있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 현장 견학과 이장 정례회의를 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언제나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해주시는 신근형 이장협의회장님과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근형 동강면 이장협의회장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직접 둘러보며 우리 지역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박물관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민 화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