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재난응급의료 현장 대응역량 강화 보건소·소방 등 51명 참여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31일(월)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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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27일 광양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양준석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현장응급의료소 인력 48명과 광양소방서 직원 3명 등 모두 51명이 참여했다.
성가롤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국립중앙의료원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순천소방서 소속 전문가 9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결정과 단계별 대응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도상훈련 교구를 활용한 모의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따른 대응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점검하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숙달했다.
광양시는 재난응급의료 지원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양준석 보건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