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오는 10월 ‘K-밥상 요리대전’ 개최 대표 신메뉴 2종 발굴·총상금 550만 원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8월 31일(월)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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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3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2026년 제4회 곡성 전국요리경연대회(곡성 K-밥상 요리대전)’와 ‘청년·학생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외식업소와 학교·요양원 등 단체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곡성 대표 신메뉴를 발굴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에서는 실용형 메뉴 1종과 단체급식 메뉴 1종 등 모두 2종의 신메뉴를 발굴한다. 토란과 곡성 쌀, 흑돼지, 멜론, 능이버섯, 다슬기 등 곡성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0팀 20명을 선발해 본선 현장 경연을 치른다.
본선에서는 대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포함해 총 5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미래 요리 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학생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배로 함께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바비큐 라이브 시연과 푸드 카빙, 칵테일 페스타, 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곡성쌀 1kg과 금 1g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창의적인 요리 아이디어로 곡성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K-Food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대회 이후 우수 레시피 전수 컨설팅과 책자 발간 등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