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율어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방충망·고장 난 창문 교체
취약계층 5가구 생활불편 해소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8월 31일(월) 10:53
보성군 율어면희망드림협의체가 주거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 미세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성군 율어면희망드림협의체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주거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미세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NO! 벌레 NO! 우리 집 청정구역 만들기’를 주제로 낡거나 파손된 창문과 방충망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독거 어르신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낡은 방충망과 고장 난 창문을 교체하고 주택 주변을 정리했다. 이를 통해 벌레와 외부 먼지 유입을 줄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유 모 씨는 ‘고장 난 창문과 방충망 때문에 불편이 컸는데 말끔하게 고쳐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율어면희망드림협의체 전홍균 공동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 드려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율어면희망드림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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