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중학생 진로탐색 ‘런웨이 스쿨’ 수료

지역아동센터 중학생 17명 참여
학습 멘토링·공항 체험으로 진로 탐색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9월 01일(화) 09:18
런웨이 스쿨 수료식 사진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한국공항공사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함께 운영한 ‘런웨이 스쿨’ 수료식을 지난달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런웨이 스쿨’은 대학생 멘토와 중학생을 연계해 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포시 지역아동센터 3개소 중학생 1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학습 멘토링을 진행하고 공항 견학과 항공박물관 체험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경험했다.

한국공항공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대학생 멘토에게 각각 30만 원과 1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 경험과 소감을 나누고 멘토와 관계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경험이 아동들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민간기관과 협력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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