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치매관리 평가 광주 유일 우수기관 치매사업 목표달성률 만점 김정대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9월 01일(화)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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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1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치매관리 사업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는 지난해 치매관리 시행 결과와 올해 치매관리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지표 목표달성률, 계획 수립 충실성, 중장기 계획과의 연계성 등 8개 정량·정성 지표를 반영했다.
남구는 지난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민 대상 치매 조기검진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각종 사업 목표를 100% 달성하면서 성과지표 목표달성률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사업 추진 적정성에서도 치매 위험군 상담·검진과 치매환자 가족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운영 전략을 반영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치매관리 시행계획에서는 제5차 국가 치매관리 종합계획의 대표 성과지표인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등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단순한 사업 실적보다 결과와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성과지표를 다수 반영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기존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올해 시행계획에 반영했다. 다른 법정계획과 국가 치매관리 종합계획을 연계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점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한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검진을 강화하고 치매 걱정이 적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대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