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9월 독서문화 행사 풍성 음악회·작가 만남·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9월 02일(수)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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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오는 5일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가족 체험,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회’는 애니메이션 속 이야기를 따라 클래식 명곡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클래식 악기의 다양한 음색과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15일에는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오늘도 비움’ 등을 집필한 신미경 작가와의 만남이 열린다. ‘소란한 세상, 느리고 명랑하게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일상 속 여유를 찾고 자신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추석을 앞둔 오는 20일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송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오는 30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가죽 책표지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아트 프린팅’과 추천도서 전시 등 다양한 독서 관련 볼거리도 마련한다. 특히 도서 연체 기록으로 대출이 제한된 주민들을 위한 ‘도서 연체 해방의 날’ 행사도 운영해 독서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책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성장하는 책 읽는 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풍성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장성군 문화교육과 도서관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