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의용소방대와 재난 대응 협력 강화

집중호우 복구 등 지역 안전활동 격려
6개 소방대 260명 안전 지킴이 역할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09월 03일(목) 11:15
지난 2일 목포시의용소방대연합회 간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목포시는 지난 2일 목포시의용소방대연합회 간부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난 대응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성휘 목포시장과 박창우 남성연합회장, 한미순 여성연합회장 등 의용소방대 간부 5명이 참석했다.

목포시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 지원을 비롯해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각종 재난·안전훈련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피해 발생 당시에는 피해지역 복구와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는 등 재난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과 훈련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목포시와 의용소방대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목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6개 소방대 260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화재·재난 대응 지원, 안전훈련 참여,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목포시는 앞으로 의용소방대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안전훈련과 지역 안전활동 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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