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추석 물가안정 대책 추진 9월 3일부터 성수품 가격 점검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9월 03일(목)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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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5개 부서·6개 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명절 성수품과 농·축·수산물, 음식·숙박 등 개인서비스 분야의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한다.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들이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판매가격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분야별 대책반을 통해 주요 품목의 가격 변동과 부당한 가격 인상 여부를 살핀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물가 관리에도 나선다.
시는 대책 기간 동안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지도·점검을 강화해 부당한 가격 인상과 가격표시 미이행을 예방하는 등 물가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보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도우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