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운영 낙상·근감소증 예방 프로그램 추진 김정대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9월 03일(목)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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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낙상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어운완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운완 운동교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개발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프로그램’으로,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여 노년층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행복나루노인복지관에서 10주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으로, 밴드와 아령, 의자 등을 활용한 근력·균형운동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체력을 높이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광산구는 광산구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와 연계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성분, 혈압, 혈당, 체력 등을 측정하고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을 일상생활 속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영 성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운완 운동교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보건소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대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