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의회, 제31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추경·결산·행정사무감사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09월 04일(금)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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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는 제10대 함평군의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다. 군의회는 그동안 추진된 군정과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연계해 예산 편성부터 집행과 성과까지 재정 운용 전반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오는 9일과 10일에는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는다. 대상은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함평군 환경관리센터 폐기물매립시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사업부지, 보광지구 우수저수조, 함평 구기산 게스트하우스, 함평지역자활센터, 함평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함평 명품 쑥 가공센터 등이다.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현장방문 이후인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는 모두 7차례에 걸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선할 사항이 없는지도 점검할 방침이다.
김영인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함평군의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정례회인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예산의 편성과 집행,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제313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된 민생회복지원금과 관련해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하고 추석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창문 의원이 농산물가격안정제 시행에 대비한 예산 검토와 제도적 기반 정비를 촉구했다. 농가의 수급조절 참여 지원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확대, 읍·면사무소와 지역 농협이 연계한 전담 창구 지정 등 지원 대책도 제안했다.
함평군의회는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예영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