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민방위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교육·훈련 운영 우수 평가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06일(화) 17:39 |
|
보성군은 6일 민방위 대원 편성·관리와 교육·훈련 운영, 시설·장비 유지관리, 민방위훈련 등 업무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훈련을 운영하고 민방위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비상 대비 태세를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군은 비상소집 대상자의 연락망과 응소 현황을 수시로 점검해 유사시 대원을 신속하게 소집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20곳과 비상급수시설 8곳의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노후 설비와 보수가 필요한 시설, 비상 물품 등을 정비해 비상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급수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설 상시 활용 태세를 강화했다.
이상철 보성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 준 민방위 대원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 도움이 되는 교육·훈련과 철저한 시설 관리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